☆ 100일이 다되어가니, 누워만 있던 애기가 자꾸 앉을려고 칭얼됩니다. 센스있는 아내는 범보 아기 안전의자를 주문했네요.
☆ 범보의자가 없었을땐 쇼파나 침대 아래 등받침대를 이용해서 앉혀줬었는데, 아가가 몸을 못가누니 옆으로 계속 넘어져서 지켜봐야만 했었죠.
☆ 택배로 받은 범보의자는 손으로 만지면 뽀송뽀송한 고무재질로 장시간 앉아있어도 애기 엉덩이가 아프지 않을듯 싶더군요.
☆ 앉기를 원하는 애기를 위한 최고의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
☆ 귀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