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서연이와 둘이서만 황산공원에 갑니다. ^)^*
아내는 집청소를 대대적으로 한다며, 저와 딸아이를 내보냈는데 자전거 타고 싶어하던 서연이를 황산공원으로 데리고 갑니다. 작은 아이스박스 하나 챙겨갔네요.
저는 간간히 전동킥보드 타며 시간을 보냈는데, 주차장쪽에 행사를 하고 있었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다되어 PASS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0.01.29 아내의 생일 선물 (0) | 2020.01.29 |
|---|---|
| 2019.12.10 서연이 태어난지 3000일 기념파티 (0) | 2019.12.18 |
| 2019.09.19 어머니 생신 (0) | 2019.09.20 |
| 2019.09.13 추석 (0) | 2019.09.17 |
| 2019.09.12 추석전날 (0) | 2019.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