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2.02.02. 점심 - 집에서 먹은 스파게티

선물한가득 2012. 2. 2. 18:04

 ☆ 아내는 요리를 잘 합니다. 항상 먹고 싶은거 얘기하면 뚝딱 만들어 내는, 제가 "장금이"라고 애칭도 불러주기도 합니다.

 ☆ 오늘은 아내 권유로 크림 스파게티를 먹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