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6시. 밤샘 일을 마치고, 지심도 여행 출발 시간을 맞추기 위해 오랜만에 지하철을 이용해서 이동.
♡ 정시에 맞춰 도착한 "영광도서앞". 많은 차량들로 인해 탑승해야할 차량을 찾지 못해, 까칠님에게 전화 해보니 맞은편 약간 아래쪽에 다들 계시더군요.
♡ 출발! 정여완 다르게, 번개여행에서는 아침을 제공하지 않아, 회원님들 각출(?)해서 아침을 챙겨 먹었네요.
♡ 첫 휴게소에서 가진 본인소개시간. 참석 인원이 둘로 나눠진 관계로 시간이 조금 지체 됐었네요.
♡ 오전 10시 30분. 지심도 첫 관문인 "동백섬 지심도 터미널" 도착. 버스표를 발급받듯이 목적지 섬에 티켓을 끊으면 됩니다. 버스표완 다르게, 티켓에 각자의 이름을 기입해 넣어야하네요.
♡ 동백섬 부두(?). 지심도가 인기가 많은지, 터미널 규모에 맞지 않게, 배가 쉴세없이 들락거리는데, 성수기인 여름엔 2~3배 간격으로 움직인다고 하네요.
♡ 배탑승시간기다리는 회원님들. 약 1시간을 기다렸네요.
♡ 회원중 한분이 차량탑승전, 한턱(?) 쏘신다는 말을 해주셔서, 실행에 옮기는중.
♡ 회원님이 사주신 핫도그. 먹음서 생각난게, 모 방송국에 맛집으로 소개된 곳으로 기억합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 항구 풍경.
♡ 항구에서 기념사진.
♡
♡ 선착장앞에서 단체 기념촬영.
♡ 11시 30분 저희팀이 탈 배가 도착을 하더군요. 다른배완 틀리게 2층에도 올라갈수 있는 배입니다.
♡ 탑승하자 마자, 2층으로 올라가 자릴 잡았습니다.
♡ 항구를 떠나는 배.
♡ 배안에서..1
♡ 배안에서..2
♡ 배안에서 단체사진.
♡ 배밖 풍경.
♡ 2부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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