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급짬뽕이 땡기길래 저녁으로 시켜먹었습니다. 아내는 시켜먹음 무쟈게 좋아하는데, 사실, 주문음식보다 아내 음식이 더 맛있습니다. 저는 항상 아내밥만 먹었음 좋겠네요. ㅋ
☆ 식사후, 애기와 놀면서 애기용 범버 의자에 사용하는 보행기로 아빠는 신났습니다. ㅋㅋㅋㅋ
☆ ^)^*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토북 "스냅스" (0) | 2012.09.08 |
---|---|
2012.08.24 셀프 스튜디오에서 돌사진 촬영하기. (0) | 2012.08.27 |
2012.08.20 오뎅탕 (0) | 2012.08.26 |
2012.08.12. 두환네 +승미 저녁식사 (0) | 2012.08.21 |
2012.08.08. 할아버지 기일 (0) | 201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