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2.09.09. 울산형님네와 저녁식사

선물한가득 2012. 9. 13. 21:24

 ☆ 울산 작은 형님네 병문안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아픈분 앞에 두고 말문이 막혀 침묵만 지키다 왔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병문안 마치고, 저녁은 큰형님네와 함께 하고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