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작은 형님네 병문안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아픈분 앞에 두고 말문이 막혀 침묵만 지키다 왔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병문안 마치고, 저녁은 큰형님네와 함께 하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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