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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 아내와 저녁식사 - 알탕

선물한가득 2013. 2. 24. 01:01

☆ 요즘 피곤한 아내의 요청으로 알탕먹으러 다녀왔습니다.

☆ 집근처 일식집인데, 맛이 괜찮군요. 더욱이 알탕의 알들의 양이 한가득여서 더욱 좋았네요. ^)^*

☆ 식사중인 아내와 서연양. 오늘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