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요즘 피곤한 아내의 요청으로 알탕먹으러 다녀왔습니다.
☆ 집근처 일식집인데, 맛이 괜찮군요. 더욱이 알탕의 알들의 양이 한가득여서 더욱 좋았네요. ^)^*
☆ 식사중인 아내와 서연양. 오늘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