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시간, 아내와 함께 간단한 외식을 마치고 야경이 멋진 양산타워에 다녀왔습니다. 예전 레스토랑운영할땐 낮시간이라 그렇게 감흥이 없었지만, 오늘은 느낌이 다르네요. 5층은 레스토랑에서 북카페로 바뀌었고, 6층은 양산에 관련된 전시물들과 휴식처로 꾸며져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운영하고, 창가에 휴식할 수 있게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져 있어서 간단한 먹거리와 함께 하면 하루 데이트는 책임질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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