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큰삼촌의 칠순입니다. 어릴쩍 용돈받고 즐거워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칠순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 간단히 식사만 한다고 해서 약속장소인 서면에 가서 오랜만에 많은형제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아직 정정하시니 여든 아흔 100년 해로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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