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3.08.27 울산처형네와 아웃백

선물한가득 2013. 8. 29. 20:25

☆ 오늘은 울산에 볼일 보러 갔다가 울산처형과 형님을 만나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이 맛은 있긴한데, 베니건스나 여기, 아웃백은 양념을 너무 짭게 하는군요. 짜도.. 너무~~ 짜.. 양송이버섯 수프는 맛나네요. ^)^*

스테이크는 웰던으로 시켰는데도 좀 질기네요 =_= 역시 마눌이 해주는 음식이 최고네요. 마눌 쵝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