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녀석 요즘들어 밥이 싫다며 먹질 않으니, 한숫갈이라도 더 먹일려는 엄마의 마음은 까맣게 타 들어갑니다. 오늘도 밥먹기 싫타는 녀석 엄마의 불호령에 밥은 입에 넣었지만 먹기 싫다고 울음을 터트리고 마네요. ㅋ 어휴... 나 어릴때도 저렇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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