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2016.03.05 부산 벡스코 명품전

선물한가득 2016. 3. 7. 10:10

☞ 오늘은 40살되면 사주겠다고 약속한 명품가방을 보러 백스코에 다녀왔습니다.

초대전이라고 해서 혜택이 많아 기대하고 갔지만, 실상은 재고품판매에 불과한 판매라 실망을 안고 데이트를 즐기러 송정에 들렀다 누님에게 갖다 줄려고 아내가 만들었던 "찌"를 갖다주러 누님댁에 잠시들러 놀다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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