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처가식구들과 함께 울산정자해변에서 놀다 왔습니다. 처남이 낚시로 물고기를 잡아 회떠 준다며 낚시대를 준비하더니, 몇마리 잡아 회를 떠 먹었네요.
저녁늦께까지 먹방 펼치며(?) 실컷 수다떨며 놀다, 마무리로, 처남댁에서 커피한잔 하고 내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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