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70번째 생신을 맞으신 어머니와 함께 청담에서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30대때 가본 후 오랜만에 갔었는데 여전히 맛이 깔끔하니 좋네요.
생신 맞이 아들의 금일봉도 드렸더니, 흐뭇해 하시네요. ^)^*
부산처형네에 들러 옷가지 주고 받은 후, 집으로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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