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8.05.05 처남댁에서 1박2일

선물한가득 2018. 5. 29. 12:22

○ 오늘은 처남댁에서 1박2일을 하게 됐습니다. ^^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장모님과 함께 울산으로 출발 합니다.

일정은 울산처형네에서 어버이날 식사를 간단히 한 후, 저녁쯤 처남댁으로 넘어가 하루를 마감하기로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처가댁 식구들과 함께 자리를 하면, 하루 종일 먹방tour를 즐기니, 다이어트는 포기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