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2018.11.03 본가 가족들과 점심식사

선물한가득 2018. 11. 9. 13:31

# 오늘은 누님의 고마운 선물도 받고, 어머님댁에 잠시 들려야 해서 함께 점심식사를 즐겁니다.

다들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유명한 맛집 주문진 막국수집으로 옮겨 식사를 즐기고, 어머님 댁에서 잠시 수다 떨다 왔네요.

^)^* 하루일과 끝~~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12.09 하루일과  (0) 2018.12.10
2018.11.15 서연이 학예회 및 부산에서 저녁식사  (0) 2018.11.27
2018.09.24 설날 차례  (0) 2018.10.01
2018.09.23 서연이 생일파티  (0) 2018.10.01
2018.08.26 전동킥보드 마실  (0)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