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스크랩] 2011.08.26. 깡[강정미] - 기장 꼼장어 벙개
선물한가득
2011. 9. 22. 10:44
☆ ㅋㅋ 출발 할라고 집에 올라갔더만 세잎이가 집안 정리한다고 일케 만들어 놨더군요.
☆ 집안정리 끝내고, 입원중인 누님, 복숭아 먹고 싶다고 해서 시장에 잠시 들러 좋은늠으로 한아름 사가지고 출발 합니다.
☆ 모임시간이 7:30였는데, 좀 늦게 도착했네요. ^^;
☆ 모임장소인 "해송 짚불 곰장어". 다음지도에도 없고, 네비에도 없어서 정미에게 주소찍어 달라고 해서 도착 했습니다.
☆ 도착하자마자 꼼장어가 바로 나오네요 ㅋ 올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과 인사 하고 시식에 들어갑니다.
☆
☆ 짚불로 구운 곰장어구이
☆ 올만에 술을 먹는거라 소주 먹고 싶었지만, 다음날 근무땜에 맥주로 대신했네요. ㅋ
☆ 짚불구이 다음으로 바로 나온 양념곰장어.
☆ ^^*
☆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즐겁게 놀다 왔네요. 담에 또 뵈요. ^^*
출처 : 부산여행쟁이동호회
글쓴이 : 편한세상[배종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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