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2.007.30 선아씨네와 점심식사
선물한가득
2012. 8. 2. 03:20
☆선아씨네 가족과 점심식사를 가졌습니다. 남편분은 가게운영하면서 몇번 뵌분인데, 제가 기억력이 약해서 기억을 못하겠네요. ㅎㅎ;;
☆코스요리로 시켰는데, 맛있게 먹고 나서야 이집이 괜찮은 맛집이란 소릴 듣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