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2.08.08. 할아버지 기일
선물한가득
2012. 8. 14. 08:19
☆ 오늘 할아버님 기일입니다. 부산에서 어머님과 누님 자형이 오기로 했는데, 누님은 일때문에 취소 되고, 어머님과 자형만 온다네요.
☆ 늦게 일어나 아내와 함께 빵과 커피로 늦은 점심을 해결합니다.
☆ ㅎㅎ 우연찮게 커플룩이 되어 가족사진 하나 남겼습니다.
☆ 어머니 도착전 아내가 준비한 저녁.
☆ 도착한 어머닌 서연이 안고 연신 즐거워 하시네요. ㅋ
☆ 9시가 조금 넘어 큰집에 도착합니다. 삼촌과 숙모님이 먼저 와 계셧네요.
☆ 조카들과 어울리는 서연이.
☆ 오랜만에 만난 막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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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현동생도 오랜만에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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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쯤 제사를 지냅니다.
☆ ㅎㅎ 이쁜 분들만 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