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2.08.21 보행기 타는 아빠
선물한가득
2012. 8. 26. 23:56
☆ 오늘 급짬뽕이 땡기길래 저녁으로 시켜먹었습니다. 아내는 시켜먹음 무쟈게 좋아하는데, 사실, 주문음식보다 아내 음식이 더 맛있습니다. 저는 항상 아내밥만 먹었음 좋겠네요. ㅋ
☆ 식사후, 애기와 놀면서 애기용 범버 의자에 사용하는 보행기로 아빠는 신났습니다. 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