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스크랩] 휴가여행(4/6) - 아침고요수목원
선물한가득
2011. 9. 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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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으로 둘러 쌓여 있는곳이라 무척 더운 날씬데 바람한점 없어 그늘 찾는다고 많이 힘들었네요.
♡ 사실 이포즈 정말 싫어하는(70년대 모델풍..)데, 여친이 기어코 올려달라고 해서 올려줍니다. =_=
♡ 카리스마 없는 무표정으로 한컷..
♡ 셀카놀이에 푹빠진 여친! 몇컷을 찍고 또 찍고... 결국 이사진을 남겨봅니다.
♡ 모델..
♡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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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원 안 한곳에 위치한 성당. 촬영지로도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 산책로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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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더운날씨여서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만난 게울가 ~ 여친이 양말벗고 들어가길래 따라서 저도 발을 담궈봅니다.
♡ 무더위에 지칠 무렵. 물소리가 들리길래 그쪽으로 바로 달려가 손발을 담궈 봅니다. 아... 이 기분 정말 굿~~
♡ 천진난만한 아이처럼 저리 돌탑을 쌓고 놀길래 한컷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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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보다 아름다운 그녀! 제눈엔 그리 보입니다. ㅎㅎㅎㅎ
♡ 많은 꽃들이 있었지만, 날이 무더운 관계로 꽃들이 많이 시드러 있더군요. 시들지 않은 곳만 골라 찍은 사진들..
♡ 다음편 계속..
출처 : 부산여행쟁이동호회
글쓴이 : 편한세상[배종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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