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3.05.03 정숙시네 어린이집 방문

선물한가득 2013. 5. 7. 12:52

☆ 집사람과 함께 신도시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정숙씨를 만나러 갔습니다. 운영을 다부지게 잘한다는 소문을 들은 통에 기대를 하고 갔는데, 역시! 소문대로 잘하시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 서연이도 이곳에 보내고 싶었지만, 자리가 없다는게 무척 안타깝네요. 어린이날 행사가 있었서인지, 어린이집 내부는 고소~한  향기로 가득했지만, 다이어트중이라 자제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