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2013.06.08 배내골에서 힐링

선물한가득 2013. 6. 10. 02:36

 ☆ 계원들이 보고 싶다고 해서 곗날도 아닌데 모였습니다. 다 모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바쁜 사람은 항상 있는법이라 다 모이진 못했습니다. 필요한것들을 하나씩 가져오기로 해서 부담없이 놀다왔는데, 애기들이 물을 좋아해서 그리 깊지 않은 곳이였지만, 애들 안전에 진땀뺀다고 쪼매 고생즘 한듯 싶습니다. ^)^;; 

 날이 덮긴 했지만, 뜨거운 햇살이 없어서 인지 물속에서 수영하고 논건 저뿐이 없었네요. ㅋ 힐링으로 즐거운 하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