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3.07.29 울산 처형 선물 과 부산 처형네 가족식사

선물한가득 2013. 8. 1. 09:41

☆ 울산 처형이 보내주신 선물꾸러미. +_+

☆ 부산 처형네 양산에 놀러오신데서 준비하는데, 요녀석이 ㅋ 립스틱 바르고 있네요. ㅋㅋㅋㅋ

☆ 아내 추천으로 갔었던 횟집. 시원한 회덮밥을 먹었는데, 제 점수는요~~ 70점입니다.

☆ 후식으로 엔젤에 가서 과일빙수 먹었는데, 으.. 서연이 이제 자기 맘대로 돌아다닌다고 때를 쓰기 시작하는군요. ㅠ.ㅠ 어디 데리고 다니지도 못하겠네요. 하루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