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3.11.02 누님의 선물

선물한가득 2013. 11. 11. 13:03

☆ 토요일 보육교사들의  축제(?)한마당으로 서연이를 봐줄려고 어머님께서 올라오셨네요. 어머니와 함께 가까운 맛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국화축제를 펼치고 있는 워터파크로 잠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저녁즘 누님이 오셔선 서연이 이불셋트를 선물하고 가시네요. ㅋ (고마워 누이!)

그리고 박스와 물품들은 아내가 축제장에서 타가지고온 선물들입니다. 대박!!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