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4.04.26 메인보드 수리
선물한가득
2014. 6. 8. 10:31
☆ 오늘은 메인보드 수리하러 부산 가야컴퓨터 랜드로 나왔습니다. 예전의 영광을 보고 왔던터라 현재의 몰락(?)된 컴퓨터 전문매장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요즘은 온라인으로 많이 구매를 해서 굳이 이런곳에 오지 않아도 편히 집에서 받아볼 수 있으니 더이상 사람이 찾지 않는곳이 되 가는군요. 안타깝지만 대세를 바꾸긴 힘들것 같네요. 수리를 맡기고 맞은편에 있는 홈플러스에서 장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하루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