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4.11.09 도윤이네랑 송정해변 + 부산밀리니움 아울렛

선물한가득 2014. 11. 9. 21:50

☆ 오늘은 꽃나무들의 월동준비(?)를 끝내고, 도윤이네랑 함께 바닷가에 소풍다녀왔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 집에만 있을 수 없었거든요. ^)^* 해질무렵, 서로 다른 입맛때문에 사다리타기로 저녁메뉴정하고, 담첨된 찌니의 의견에 따라 가까운 부산밀리니움 아울렛에서 아이쇼핑하며 저녁을 함께 먹었네요. 하루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