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4.11.22 처가 곗날 및 정우 형님네 집뜰이
선물한가득
2014. 11. 24. 01:55
☆ 오늘은 아내와 함께 수영장 갔다가, 처가 곗날이라 저녁에 울산에 다녀왔습니다. 근 1년만에 뵙는 얼굴이지만, 어제 만난것처럼 정겹고 반갑고 그렇네요. ^^* 음식맛도 괜찮고, 2차로 형님네 집뜰이에 갔다가 배터지게 먹고 노래방은 아쉽게 일때문에 놀지 못하고 왔습니다.
하루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