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맛집

2015.02.02 기장 튼튼장어 무한리필에서 점심식사

선물한가득 2015. 2. 2. 21:08

☞ 오늘은 아내가 먹고 싶다는 장어를 먹기위해 기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새로 생긴 곳이고 장소가 그리 크지 않아, 번잡한곳이라 들었는데, 저희는 한가한 월요일에 가서 그런지 넉넉히 앉자 편히 먹고 왔습니다.

무한 리필이라 양껏 가져다 먹고 싶었지만, 남길시 5000원이란 글귀를 보곤 적당히 먹고 왔네요. ㅋ

손질도 잘 되어 있고, 부수적인 먹거리들이 적당히 있어서 즐겁게 식사하고 왔네요. 서연이 때문에 조금 일찍 온 감이 있긴했는데, 다음을 기약해야겠죠? ^)^*

하루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