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8.09.16 벌초

선물한가득 2018. 9. 19. 10:04

# 오늘은 벌초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산소에 도착하니, 당숙부의 묘가 없어졌더군요. 내용을 알아보니, 딸만 있어 묘지 관리가 안될걸 알고, 이번에 돌아가신 당숙모와 함께 화장을 하고 비석과 함께 묘 근처에 묻었다고 합니다.

2시간 여 벌초를 마치고, 본가에 가서 누님이 줬다며, 떡볶기를 주셔서 함께 볶아 먹고 왔네요. ^)^*

하루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