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2018.11.03 본가 가족들과 점심식사
선물한가득
2018. 11. 9. 13:31
# 오늘은 누님의 고마운 선물도 받고, 어머님댁에 잠시 들려야 해서 함께 점심식사를 즐겁니다.
다들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유명한 맛집 주문진 막국수집으로 옮겨 식사를 즐기고, 어머님 댁에서 잠시 수다 떨다 왔네요.
^)^* 하루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