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까지 식사를 하기 싫으면, 먹던 음식을 밖으로 밀어 내던지, 버리던지 했던 녀석이, 이제는 먹거리로 놀이를 즐깁니다. 덕분에 엄마 아빠는 더 바빠졌네요. ㅠ.ㅠ 서연아.. 고만하자..응??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05.17 아름다운 양산타워의 야경 (0) | 2013.05.17 |
---|---|
2013.05.05 도윤이 돐잔치 (0) | 2013.05.08 |
2013.05.03 정숙시네 어린이집 방문 (0) | 2013.05.07 |
2013.04.20 화단에 핀 곰보버섯 (0) | 2013.04.21 |
2013.04.05 식목일 (0) | 2013.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