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선산이라고 하지만, 인적이 없어서 들어가는 입구는 가면 갈수록 어려워 지는군요. 간단히 풀 뽑아주고, 인사드리고 왔는데, 장인어른 산소도 한번 가야겠군요.
오후에 아내가 선물로 신발을 사주네요. 빨간색이 눈에 띄어서 샀는데 이쁘네요. 마눌~~ 고맙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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