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2013.06.06 피서

선물한가득 2013. 6. 7. 03:25

 ☆ 오늘은 현충일을 맞은 휴일입니다. 30도를 오르 내리는 날을 피해 가까운 계곡으로 피서를 다녀왔습니다. ^)^* 계곡에서 고기 구어 먹기로 했기에 부족한 몇가지를 마트에서 구입후 계곡으로 이동했습니다.

 명전마을이라는 곳을 찾아 갔지만 스산한(?) 분위기의 기도원이 있어서 발걸음을 돌려 예전 정아씨와 함께 갔던 계곡으로 갔습니다. 피서나온 사람들이 많았지만, 운이 좋아서 좋은 자리에 그늘 막을 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저녁 7시까지 놀다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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