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온사에 새로운 다리가 생기고 그 아래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ㅋ
내온사 하면 생각나는 단어! 주차불량..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은 곳이여서 살짝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 다리가 생기고, 새로운 길이 뚫려 주차할 곳이 많이 늘었더군요. 하지만, 단속을 주구장창 하는통에 차를 댈 엄두를 못내겠더군요. =_=;; 혹시나 싶어 단속원한테 물어보니 안쪽으로 가면 주차할 곳이 있다고 해서 가보니, 바닥에 흰선이 그어져 있는 곳을 발견하고 주차를 했습니다. 짐이 많아 옮기기 쪼매 힘들었지만, 좋은 자리를 잡고 시원한 물에 맘껏 놀고 맛난거 먹고 왔더니 너무 좋더군요. 날이 워낙 더워 물에나오면 금방 더워서 그늘막에선 놀기 힘들었던게 아쉽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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