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이렇게 노신다..
22. 설정사진 찍는 모습.
23. 이것도 설정사진중의 하나 =_=;(책을 활용하는 방법중의 하나를 알려주는 컨셉)
24.
25. 날이 무척 더운관계로 "아이스크림"이란 단어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레드님 센스를 발휘하며 아이스크림을 공수해오신다.(사오는건 다른분이 ^^)
26. 아침 일정표를 보면, "장보기"가 있었는데, 이걸 사오셨나보다. 맛나게 먹고, 다음 장소인 울기대로 출동!
27. 몇년전 사촌들과 왔었는데, 그때와 변한것이 없다.
28. 입구로 들어가 걷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카스타드"를 주신다.
29. 날이 더운관계로 그늘 하나 없는 "대왕암"엔 가질 못하겠다. 그래도 기념사진은 찍어야 했기에..찰칵!
30. 더운날씨에 바람 많기로 소문난 이곳에 바람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다. 멀리 제트스키에서 들려오는 시원한 물소리에 눈이 자연스레 가게 된다.
31. 근데, 멍~때림서 앉아 있자니 지겨운 감이 없잖아 있어 움직인분들과 합류. 날이 더운지. 자꾸, 저기로 뛰어 들고 싶은 충동이 많이 든다.
32. 여기서도 모델분들(?) 세워두고, 열심히 노신다 ㅎㅎ
33.
34. 기념 사진.
35. "대왕암" 정복(?)기념 단체 사진.
36. 날이더워서 그런지 다들 똑같은 생각을 가졌나보다. "팥빙수"먹잔 소리가 나온다. 오오~~ 더운날엔 팥빙수가 제격이지. 근처 해변가로 이동. 팥빙수 먹었던 "그곳"(이름을 모르긋다)
37. 생긴건 맛나게 보인다. ㅎㅎ
38. 이 날 하루종일 함께 했었던 맴버들. 한분은 구석에 숨어 계신다.
왼쪽부터-환타님,지니짱님,편한세상,안보이는 구석에 마린님
39. 팥빙수 먹고 울산에 살고 계신분이 2분계셔서, 저녁을 울산에서 먹고 갈려다. 울산분들이 부산에서 먹는게 괜찮다며 희생하신다. 부산으로 출발!
부산울산 고속도로 처음타고 내려왔는데, 다들 너무 잘 달리신다. ㄷㄷㄷ
40. 경대앞. 학교다닐때 와보곤 거의 첨인듯 싶다. 무척 오래된것을 증명하듯. 너무 많이 변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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