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2014.02.16 아내가 쏘는 일요일 점심

선물한가득 2014. 2. 17. 03:19

☆ 병마와 싸우는 아내가 서방 밥 못해주는게 몬내 미안했던지, 오늘은 맛있는 것 사준다며 주문을 받네요. ㅠ.ㅠ 팜플렛에 있던 돈까스 전문점에서 치즈 돈까스와 서연이 먹을 함박을 시켰는데, 맛이.. =_= 역시 아내가 해주는 요리가 좋습니다. 언능 나아서 맛난거 해줘 영미! ^)^*

 ☆ 젓가락질 신공을 보여주는 서연이 +_+

 ☆ 흡족해 하는 서연양. ㅋ 하루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