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마와 싸우는 아내가 서방 밥 못해주는게 몬내 미안했던지, 오늘은 맛있는 것 사준다며 주문을 받네요. ㅠ.ㅠ 팜플렛에 있던 돈까스 전문점에서 치즈 돈까스와 서연이 먹을 함박을 시켰는데, 맛이.. =_= 역시 아내가 해주는 요리가 좋습니다. 언능 나아서 맛난거 해줘 영미! ^)^*
☆ 젓가락질 신공을 보여주는 서연이 +_+
☆ 흡족해 하는 서연양. ㅋ 하루일과 끝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4.12 가족외식_하누마을 (0) | 2014.04.15 |
---|---|
2014.03.22 아내생일 (0) | 2014.03.29 |
2014.01.31 할머니께 세배 하는 서연이 (0) | 2014.02.02 |
2014.01.29 아빠 생일 ♡ (0) | 2014.02.02 |
2014.01.01 아내와 함께 기장 데이트 (0) | 2014.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