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모두 병마와 싸우는 불운을 격은 일주일 ㅠ.ㅠ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가족 건강을 위해 몸보신하러 새롭게 오픈된 하누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집근처라 근방 도착했는데, 포크벨리와 비슷하게 운영합니다. 고기 가격은 일반적인 수준이지만, 방갈로 형식으로 된 홀에 앉을려면 1인 6000원씩 받아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다만 방갈로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저녁식사하고, 편히 쉬다 오는것은 꽤 괜찮은듯 합니다. 공지된 식사시간은 2시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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