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2014.05.24 울산울들병원 외래진료후 송정마실

선물한가득 2014. 6. 8. 10:19

☆ 오늘은 퇴원하고 처음 외래진료를 하는 날입니다. 가족모두 울산에 갔다가, 오랜만에 부산에 마실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날이 뜨거워 많이 더웠는데, 해변엔 비키니 차림의 여성들이 썬텐까지 즐기고 있네요. ㄷㄷㄷ 허리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니 언능 여행 다니고 싶어지네요. ^^* 하루 일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