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부터 가고 싶었던, 황산공원부터 물금역까지 자전거 길을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왕복 거의 20km정도 인데, 약간 걱정되는건, 작년에 구입했던, 전동킥보드 배터리 성능이 별루라 왕복이 될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왕복시작점 거의 다와서 배터리 컷이 되어 그리 힘들지 않게 다녀 왔습니다. ^)^;
마실 가는도중, 강가를 끼고 도는 코스라 갈대와 강이 어울어진, 멋진 풍경을 가족들과 함께 또 하나의 추억을 쌓고 와서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를 만들어 앨범에 또 저장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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