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기 생기고 부터 여행다운 여행 한번도 해보지 못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던차 기회가 생겨 밖을 나가긴 했는데, 어휴.. 애기때문에 역시나 제대로 바깥구경 못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묻혀놨던 보행기 꺼내서 시운전(?) 시켜봤습니다. ㅋ
☆ "잘 잘까?"우려도 있었지만, 이리저리 움직이며 태워주니, 생각보다 적응을 잘 하더군요.
☆ 우리도 할 일(?)이 있기에 애기를 언능 재워 우리 할 일 서둘러 합니다.
☆ 11월 1일부터 운동하기로 했거든요. 살이 많이 쪄가 ㅋㅋ
☆ 하루 20분씩 하다 천천히 시간을 늘려가야죠.
☆ 운동시작하지 얼마 안있으니 애기가 깨네요. 엄마 운동할때까지 제가 애기 댈꺼 놉니다. 이 후, 제가 운동하고. ㅠ.ㅠ 아빠,엄마는 힘듭니다.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1.09. 운동하는 가족 ^^v (0) | 2011.11.09 |
---|---|
2011.11.06. 가족 (0) | 2011.11.06 |
2011.10.31. 누님의 애기 선물 (0) | 2011.10.31 |
2011.10.24. 서연이 (0) | 2011.10.24 |
☆ 2011.10.10. 가족사진 (0) | 2011.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