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다녀온후, 서연이에게 먹여야할게 하나 더 늘어났네요.
☆ 하루 두번.
☆ 애기먹기 편하게, 용기에 일일이 털어 넣어 섞습니다.
☆ 물도 적당히 맞추고.
☆ 혼합후,
☆ 애기에게 먹이는데 식전(?)이라 그런지 애기 잘 먹네요. ^^*
☆ 어릴때 보통 울었던걸로 격나는데, 요즘은 약이 맛나나 보네요. ^^*
☆ ㅋㅋㅋ 애기 보기 힘들다고 투정부리는 세잎이.
☆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애기랑 또 잘 놉니다. ㅋㅋ
☆ 교감.
☆ 그 동안 저는 운동 합니다. 세잎이는 48kg. 저는 72kg을 목표로 잡았거든요. 거의 매일 운동을 해왔는데, 먹는게 많아져서 살이 불더군요. 세잎이가 먹으니 저도 따라 먹는게 아니고, 저를 막!막!막! 먹입니다. ㅠ.ㅠ
☆ 하체 운동중.
☆ 상체 운동중..
☆ 민첩성도 키우고..
☆ ㅋㅋㅋㅋ
☆ 세잎이도 운동에 동참합니다.
☆ 허리운동도 하고.
☆ 뽀나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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