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주식(?)으로 먹는 미숫가루가 떨어져 구매처인 언양시장으로 갑니다. 맛있는것도 먹고, 주식도 사고 ^)^*
집근처에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편의점이 있어선지 장날에 맞춰 갔는데도, 도로와 주차장에 차는 많않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아 편하게 장을 본듯 합니다. 필요한 것 구매를 마치고, 몇일전부터 먹고 싶었던, 육계장을 찾아 시장 이곳 저곳을 뒤져, 딱 한군데를 찾았지만, 육계장을 전문적으로 파는 곳이 아닌, 분식집이라 페스하고, 예전 사촌모임때 맛있게 먹었던, 황태찜 잘하는 곳에 가서 저녁을 먹고 돌아 왔네요.
잠을 제대로 못자 피곤하지만, 오랜만에 외출이라 너무너무 좋았네요. ^^*
하루 일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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