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울산에서 처가식수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왔습니다.
재열이 휴가도 딱 맞아 떨어져 오랜만에 얼굴 보고 왔네요. 건강히 잘 있는듯 해서 좋아 보였습니다. ^)^*
2차로 명촌에 위치해있는 헬리스 커피숍에서 차를 마셨는데, 주위에 특별한게 없었지만, 사람들이 많아 놀랐네요. 사람들로 자리가 없어 1층에서 대기줄까지 서 있더군요. ㄷㄷㄷ
다음주 화요일 장모님 생신이 있어서 저희집에서 저녁식사하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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