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유유정기모임일이라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사직에 위치해 있는 육다한에 다녀왔는데, 얼굴들이 다 새로워 여쭤보니, 주인장도 바뀌었다고 하네요.
맛은 변함 없는듯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고, 용택이네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돌아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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