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천 유채꽃을 보러 오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날도 추워서 파카까지 껴입고 다녀왔는데, 바람까지 장난아니게 불어오는 통에 얼마 구경하지 못하고 일찍 나서야 한게 몬내 아쉽네요.
☆ 아빠와 서연이 한컷.
☆ 가족사진 한컷도 남기고..
☆ 집에 돌아왔더니, 요녀석 배가 고픈지 엄마, 아빠 찾더니, 결국은 우음을 터트리네요 ㅋ
☆ 달콤~한 딸기 한아름 먹고나서 기분이 좋아졌는지 요로코롬 웃고 또 잘 놉니다. 오늘 잔깐의 여유였지만, 샛노란~ 꽃을 구경해서인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 일과도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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